안성환 전)광명시의장, 정치인에서 교수로 변신

  • 등록 2026.09.04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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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입문 전 오랜 학원장 및 연합회장 경력 살려 생생한 교육 현장 복귀

- 이번 2학기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 강의 맡아… 3선 의정 경험과 현장 사례 밀접 접목

- “복지는 시혜가 아닌 권리… 사회복지법제론은 클라이언트의 방패이자 사회복지사의 든든한 울타리”

 

안성환 전)광명시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이번 2학기부터 강의 일선에 섰다.

 

안성환 교수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 오랜 시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및 강의 현장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교육 전문가다.

 

안 교수는 정치인으로 다년간 사회복지와 교육 현장에 집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이론을 넘어 학업에서 실질적인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열정적인 소통형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학기에 안 교수가 맡은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안 교수는 그간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체득한 3선 의정활동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행정 및 복지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강의에 심도 있게 녹여낼 계획이다.

 

현대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회복지 관련 예산과 제도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강화되고 있다.

실제로 광명시의 경우 전체 1조 5천억 원이 넘는 예산 중 약 40% 가량이 복지 예산으로 편성될 만큼 시정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행정 현장에서 복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대한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의 역할 또한 갈수록 중요 해지고 있다.

 

안 교수는 이와 관련해 “복지는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기본 토대”라고 강조하며 “특히 ‘사회복지법제론’은 클라이언트에게는 부당함으로부터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권익 보호의 방패이자, 현장을 누비는 사회복지사에게는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단단한 전문적 울타리”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헌법부터 불문법까지 법의 근원과 체계를 폭넓게 접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환 교수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사회복지상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이론적 전문성과 3선 의정활동을 통한 현장 실무 경험을 겸비한 그의 강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매우 유익하고 뜻깊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리자 hosin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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