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자 적반하장이라며 강력한 제재 요구

  • 등록 2020.02.12 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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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211일 기자회견 내용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며 적반하장이라며 강신성 에비후보의 흑색선전과 해당행위에 대해 중앙당에 철저한 진상조사 및 강력한 제재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필요하면 법적조치도 취할 예정이라며 양기대 예비후보는 성추행을 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당사자로 지목된 어느 누구도 그런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며 정체불명의 사람이 만든 문제의 동영상은 양기대 예비후보를 흑색선전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된 괴 동영상이다.

 

이와 관련해 양기대 예비후보측은 가짜뉴스를 보도한 인터넷언론사 김모 기자와 이모 기자를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광명경찰서에 고소 고발했으며 조작된 동영상을 올린 성명미상의 양기스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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