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시의원, 푸른광명21 감사지적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늘었다.

신주류와 구주류의 세 싸움이라는 소문이

2018.12.13 15:05:0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우)14211 경기 광명시 시청로 138번길 28-1 T.02)2682-3020 F.02)2625-0604 E-mail:hosin33@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041 등록일 2014.8.14 제호 뉴스인 광명 발행인·편집인 기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