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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명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특별 대출 운영

- 매주 수요일 대출 권수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 광명·철산·연서 3개 관 동시 시행

 

- 서가 속 숨은 명작 발굴하는 ‘숨은 책, 첫 독자’ 운영으로 시민 독서 저변 넓혀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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