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수)

  • 맑음동두천 29.8℃
  • 구름많음강릉 24.3℃
  • 구름많음서울 30.5℃
  • 소나기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4.2℃
  • 흐림광주 26.0℃
  • 구름많음부산 24.3℃
  • 흐림고창 26.1℃
  • 맑음제주 26.2℃
  • 맑음강화 28.0℃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7.8℃
  • 흐림거제 24.9℃
기상청 제공

정치

임오경 국회의원 대표발의 민생법안 3건 국회 본회의 통과

- 대한민국 체육·문화 발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 웹툰·웹소설 납본 근거 마련AI 생성 부적절 자료 제외 기준도 신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 2건과 도서관법개정안이 5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는 국제대회 공식 후원사의 국가대표 단복 등에 대한 우선공급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 정부에서 체육계 흔들기의 일환으로 사실상 금지되며 논란이 됐던 제도를 정상화한 것이다.

 

법안 통과로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안정적인 후원과 지원 체계가 가능해졌으며, 지난해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불거졌던 저질 단복 사태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대학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학스포츠협의회를 법정법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연결고리인 대학스포츠의 체계적인 지원과 운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통과된 도서관법 개정안은 웹툰·웹소설 등 온라인 자료에 대한 도서관 납본 근거를 신설했다. 동시에 이른바 ‘AI 딸깍 도서와 같은 부적절하거나 공공적 가치가 낮은 자료에 대해서는 납본 제외가 가능하도록 해 공공도서관의 자료 수집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임오경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는 대한민국 체육과 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대로 지원받고, 대학스포츠와 K-콘텐츠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상반기‘스마일 현장경영’마무리…
-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공감하는 조직 혁신 기반 다져 - 직원참여를 바탕으로 경영혁신 플랫폼 역할 톡톡히 - 현장 중심 소통경영으로 시민 체감 서비스 품질 제고 - 광명동굴 현장 점검 통해 성수기 안전·운영 대책 집중 논의 - 향후,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향상 모색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광명동굴에서 제15차 ‘스마일 현장경영’을 개최하며 2026년 상반기 현장경영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운영 현황을 점검, 공유하고 다양한 고객 및 직원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지속적 변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써 경영활동의 체감과 실효성을 조직 전반에 시스템화 하는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15회차 상반기 현장경영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둔 광명동굴에서 진행되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 및 공유하고 고객 편의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동굴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적극 협력하여 안전을 포함하여 동굴을 방문하는 시민과 고객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