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법’ 입법 공로 인정
- 임오경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시상식에서 문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주관하고 민관소통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임 의원은 한류 및 한류연관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한류법’ 입법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법안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한류 지원 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체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한류 및 한류연관산업의 법적 개념을 명확히 규정해 K-컬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법안 처리 과정에서 국민의 힘 박정하 의원과 초당적으로 협력하며 여야 협치를 이끌어냈다.
임오경 의원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K-컬처를 국가 성장 전략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민생과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