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지난 5월 14일, 광명21세기병원(원장)과 함께 ‘2026 광명온(ON)동네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부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동행하며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양 기관이, 2026년을 맞아 한층 더 진화한 지역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긴밀한 지역 밀착형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한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 지원과 광명21세기병원 이용 주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상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명21세기병원 측은 “2014년부터 이어온 복지관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우리 병원이 가진 의료 역량을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효정 관장은 “광명온(ON)동네복지관 사업은 지역 곳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지역 자원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12년 동반자인 광명21세기병원과 함께 의료와 복지가 하나로 연결된 따뜻한 ‘광명온(ON)동네’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