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5월 27일(수) 광명시 청년동(센터장 정재원)과 ‘고립은둔&NEET 청년 온앤온(On&On) 프로젝트’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확대에 발 맞추어 고립은둔&NEET 청년들과 함께 동행하며,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고위험군 및 고립 심화 대상자의 신속한 의뢰와 전문 복지 서비스 연계 ▲고립은둔&NEET 청년의 상태 진단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NEET 청년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고립은둔&NEET 청년 인식개선을 위한 제반 활동(캠페인, 교육 등) 협력 등 청년들이 고립은둔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금일 협약을 진행한 광명시 청년동은 동네 기반 모임 플랫폼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문화공간 운영,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고립은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극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유관기관에서 실시하는 고립은둔 청년 부모교육, 정서지원사업 등 청년들에게 유익한 복지정보를 제공하여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희망플랜광명센터는 14세 ~ 24세까지의 NEET 청소년·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학업, 코칭을 비롯한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청년들이 재능을 찾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2026년에는 고립은둔&NEET 청년 온앤온(On&On) 프로젝트를 계획, 운영하고 있으며. 고립은둔 청년들에게는 자기주도활동, 1:1 맞춤형 컨설팅(심리, 진로) 등의 프로그램을, 청년들의 주변 환경인 가족과 지역사회에는 부모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고립은둔&NEET 청년들의 고립탈피와 재고립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정재원 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오는 준비를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란 관장은 “이번 협약은 광명시 곳곳에 드러나지 않은 고립은둔&NEET 청년들이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립은둔&NEET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NEET 청년들의 고립은둔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고립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환경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