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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선거구 심상록 경기도의원 후보, “광명의 몫 키우는 유능한 예산·실무 전문가”

- 국회 보좌관·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 출신경기도-국회 잇는 네트워크 경쟁력 부각

- 광역교통망 확충·교육격차 해소·3기 신도시 신속 추진 등 광명 50만 시대청사진 제시

-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및 경기도형 통합돌봄 확대로 미래형 자족도시완성 약속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후보가 광명의 심장을 뛰게 할 유능한 지방정부 일꾼을 자임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를 취득한 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정당 조직과 국회 실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광명시 생명사랑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과 정책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심 후보는 선거 공보물을 통해 현재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K-아레나 유치, 앵커기업 유치 등 대형 개발 사업의 중심에 서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베드타운이냐 자족도시냐의 갈림길에 선 지금, 광명에 필요한 것은 말 앞선 구호가 아니라 확실한 실행력이라며, “경기도 예산 속에서 광명의 몫을 제대로 확보해 올 실무형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 후보는 자신을 정책과 예산의 흐름을 정확히 아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국회와 경기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심 후보가 발표한 공약의 최우선 순위는 교통 분야에 집중됐다. 그는 광명~서울 직결도로 추진, 디지털로·범안로 지하도로 추진, 철산로 연결교량 및 서해안로 연결도로 개선, 목감교 확장, 광명대교 재가설 확장 등을 통해 고질적인 광역 교통난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일역 광명 방면 환승시설의 조기 완공과 광역철도 및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세부 구상도 구체화했다. 뉴타운 2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과학관 및 복합시설 조성,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통해 신·구도심 간 교육격차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뉴타운 1구역 중학교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복합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역의 최대 현안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재개발 이슈에 대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해법으로 내놓았다.

 

신도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보상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한편, 정비사업 갈등조정관 도입, 주민 참여 및 정보공개 확대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대책으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유망 앵커기업 유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 청년·여성 일자리 연계 강화 등을 꼽았다. 전통시장 현대화와 간판 개선 사업을 확대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한, 미래형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스마트시티 정책과 생활SOC 확대에도 무게를 뒀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AI 교통신호 제어, CCTV 기반 공사장 위험 감지 시스템 및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확대, 독거 어르신 AI 응급감지 시스템 도입, 만성질환 노인 약제비 지원, 공공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K-아레나와 종합운동장 유치, 국민체력인증센터 확충, ‘집 앞 10생활체육시설 확대, 현충터널 유휴부지를 활용한 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등을 공약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심 후보가 민주당 광명갑·을 조직을 모두 아우른 경험과 국회 보좌관 경력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에 최적화된 실무 정치인이미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수적인 대형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중앙과 광역을 잇는 실무 역량을 강조한 메시지가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심상록 후보는 광명의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철저하게 준비된 실행력이라며,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경기도의 예산과 정책을 집중 투입해 광명의 경제는 활기차게, 생활은 편리하게, 안전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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