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주공 재건축·신천~하안~신림선 조기착공 전면 배치
-“1460일 현장정치” 강조…130억 원 예산 확보 성과 부각
-광명시흥 3기 신도시·생활SOC·돌봄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선거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 제3선거구(하안1·2·3·4동, 학온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종상 경기도의원 후보가 재건축·광역교통·신도시 보상·생활복지 등을 핵심으로 한 지역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유 후보는 공보물 전면에 “멈추지 않는 광명의 변화”, “뚝심있게! 실력으로!”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현역 경기도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추진력을 강조했다. 특히 하안동 재건축과 광역교통망 구축 문제를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전면 배치했다.
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말보다 실천으로 광명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뛰어왔다”며 “재건축 현장과 교통 문제, 신도시 보상과 안전 문제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예산 130억 원을 확보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공보물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도 상세히 소개됐다. 유 후보는 하안동 재건축과 관련해 용적률 상향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 마련을 경기도에 지속 요구했다고 밝혔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신천~하안~신림선과 관련해 “입주와 동시에 개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명시흥지구 보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신속한 보상과 주민 재산권 보호 대책을 촉구한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화훼유통단지 규제 완화와 산업단지 조기 분양 요구, 신안산선 붕괴사고 피해 보상 촉구, 반지하 안전시설 지원 등 생활현안 대응 활동도 함께 부각했다.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 홍보 포인트로 제시됐다.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총 130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하안배수펌프장·사회적경제혁신센터·광명시민체육관 트랙 개선·하안철골주차장 재건축·전기차 화재안전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하안주공 재건축 속도전 ▲신천~하안~신림선 조기 착공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 권리 보호 ▲돌봄·문화·체육 중심 생활도시 조성 등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용적률 330% 상향 추진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 주민 소통창구 운영 등을 약속했고, 교통 분야에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 전환과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 광역버스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첨단 기계식 주차장 확대 ▲스마트 횡단보도 및 CCTV 확충 ▲공공형 돌봄 확대 ▲스마트 헬스 경로당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탄소중립 도시 조성 ▲전기차 화재안전시설 지원 ▲광명시민체육관 수영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세부 공약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