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항공고 졸업생 신현수 교육실습생, 6월 2일 체육과 연구수업 진행
■ 학생에서 교사로 성장해 모교 교단에 선 감동의 교육 선순환 사례
■ 최근 4번째 졸업생 교생실습 이어지며 학교 교육성과 입증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에서는 2026년 6월 2일 학교 운동장에서 한 편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펼쳐졌다. 학생 시절 교사의 꿈을 품고 공부하던 졸업생이 예비교사가 되어 다시 모교 교단에 서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경기항공고 졸업생인 신현수 교육실습생은 2026년 6월 2일 체육과 교육실습 연구수업을 진행하며 교육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자신이 배움을 이어가던 교실과 운동장에서 이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연구수업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신 교육실습생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수업을 이끌어 나갔다. 연구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학생 중심 수업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수업 전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지도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이번 연구수업은 단순한 교육실습을 넘어 경기항공고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불과 몇 년 전 같은 자리에서 수업을 듣던 학생이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됐다.
신현수 교육실습생은 “학생 시절 늘 꿈을 키워왔던 모교에서 연구수업까지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선생님들께 받았던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항공고는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학과를 항공산업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항공특성화고등학교로 도약하고 있다. 학생 중심 진로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형진 교장은 “졸업생이 다시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가르치는 모습은 학교 교육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결실 가운데 하나”라며 “신현수 교육실습생의 연구수업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와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