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과 광명영화인협회(회장 나기수)는 6월 11일 광명문화원에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이 보유한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영화 및 영상 콘텐츠로 시각화하여 지역 문화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명 지역의 역사·문화·예술·교육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원 윤영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명의 향토 역사 인물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광명영화인협회 나기수 회장은 “광명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광명의 역사·문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광명만의 색깔을 담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영화인협회는 우리고장 영화 만들기 3탄, ‘불굴의 세자빈 강빈’을 제작중에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