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적 통찰력으로 공감과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후변화교육=
광명서초등학교(교장 김은주)는 IB 월드스쿨로서 POI(초등학교 탐구 프로그램) 중 ‘우리가 속한 공간과 시간’이라는 초학문적 주제 아래 독서인문교양 ‘지구 멸망 프로젝트’ 활동을 6월 18일(목)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인 이정모 관장님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서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자율학교로 2025. 8. 27.자로 IB 월드스쿨이 되었다. 또한, 2026. 3.1.~2029.2.28.(3년)간 경기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주제: IB 기반 SEO 실행 프레임을 활용한 사회정서역량 함양)를 운영하는 중이다.
올 5월부터 ‘우리가 속한 공간과 시간’ 이라는 초학문적 주제와 인문독서활동을 연계하여 지구와 관련된 도서를 학년별로 선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구 멸망 프로젝트 1,2,3권의 작가인 이정모 작가님을 초청하여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을 했으며 1부는 1~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2부는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구 멸망과 관련된 학생들의 궁금증과 과학적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과 토론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학부모는 “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았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오늘 강연에서 ‘화성인의 음모’라는 재미있는 비유로 기후 위기를 풀어 주셔서 아이가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귀하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학교 측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e다.

학교 관계자(사서교사 기영숙)는 “광명서초는 IB 월드스쿨로서 탐구 프로그램으로 ‘우리 모두의 지구’라는 초학문 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와 ‘우리가 속한 공간과 시간’을 연관지어 정리할 수 있는 강연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교육은 딱딱한 이론보다 아이들의 공감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정모 관장님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과학적 통찰이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오늘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구환경 살리기를 위한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라고 밝혔다.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식 기반 협력적 탐구를 지향하는 평생 학습자가 되기 위해 지금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하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