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 희망플랜광명센터는 광명시 청소년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진로 탐색과 자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직업박람회 「드림메이커」는 광명시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지난 7년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광명시 대표 진로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희망플랜광명센터는 6월 20일 청소년 전용공간 「희망띵소」 및 「드림레포츠센터」 리오프닝 기념식과 함께 청소년 직업박람회 「드림메이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새롭게 조성된 청소년 공간의 개소를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대신하여 통합돌봄과 최미현 과장,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 하안3동 나눔누리터 이미경 회장,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숙 위원장, 광명시의회 최미정 당선인 등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유종상 의원은 2024년부터 희망띵소 리모델링 사업비 5억 원과 드림레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 5천만 원 등 총 12억 5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희망플랜광명센터 자문위원이자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숙 위원장이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진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드림메이커 직업박람회에는 간호사, 군인,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버, 성우, 플로리스트, 반려견훈련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업인 15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업인 토크콘서트와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와 진로 정보를 생생하게 접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특전사 군인 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직접 군복을 입어보고 군인이 사용하는 장비를 체험하면서 군인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직 군인에게 진로 준비 과정과 실제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동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웹툰작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그림으로 소통하고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희망플랜을 통해 만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직업박람회 드림메이커가 청소년들이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교육지원청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개발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드림메이커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 탐색의 장”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희망띵소와 드림레포츠센터가 지역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한 성장과 여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플랜광명센터는 광명시 청소년·청년 맞춤형 진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탐색, 자립지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희망플랜광명센터 (02-899-072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