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노트와 웰다잉 교육으로 노년기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노년의 삶 지원
- 광명 온(ON)동네 복지사업과 연계해 생활권 거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7월 1일(수), 철산4동 푸른솔 작은도서관에서 경기도 인생노트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 온(ON)동네 웰다잉 지원사업 ’내 삶의 온기(ON‧記)‘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안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핵심 프로그램인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철산4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생노트를 작성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생노트 뿐만 아니라 공예활동, 장수사진 촬영, 웰다잉 나들이 등의 활동을 통하여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노년기 자아통합을 이루도록 돕는다.
아울러 철산1~4동, 광명1동 주민 대상의 ’웰다잉 특강‘도 3회 운영된다. 특강은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노년기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인식을 형성,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웰다잉 및 노년기 변화에 대한 이해 ▲나를 치유하는 힐링 공예 ▲노년기 알아야 할 증여세‘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광명 온(ON)동네 복지사업의 취지를 살려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도덕파크 푸른솔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웰다잉 특강‘은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확대와 함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AIP(Aging in Place)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 안에서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