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중학교(교장 김상도)는 체계적인 환경·생태교육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선정하는 ‘2026 환경교육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 충현중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생태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 속 실천 중심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균형 있게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현중은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생태 시 창작, 새 유리 대작전, AI 잔반 스캐너 기반 급식잔반 줄이기, 공공 벽화(지속 가능숨결공간)프로젝트, 토종 벼농사 프로젝트, 정크아트, 생태환경 교육주간 운영 등 다양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은 환경교육 연구와 수업 나눔,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동아리·자치회를 통해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생태 탐구 활동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천 중심 생태 환경교육을 함께 만들어온 한지원 교사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충현중 전체가 함께 만들어 낸 교육공동체의 성취이며, 충현중이 함께 써 내려간 생태교육의 역사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및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책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현중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속 가능발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과 융합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학교 공간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생태 전환을 선도하는 중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