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내 협력 편의점 5개소 현판 전달
- 철산2동 협력 편의점 5개소와 함께 생활권 중심 중장년 돌봄 안전망 구축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7월 6일(월) 광명시 통합돌봄과와 함께 철산2동 내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 참여 협력편의점 5개소(CU 광명시청로점, CU 광명모세로점, CU 철산원룸점, GS25 광명시청로점, GS25 광명모세로점)를 대상으로 협력 편의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편의점 기프티콘을 지원해 정기적인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협력편의점과 고독사 안심마을단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중장년 고립 예방 사업이다.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은 철산2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 생활권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지역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판 전달에는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과 광명시 통합돌봄과가 함께 참여해 협력 편의점 점주들 대상으로 현판과 위기 신호 및 대응 방법이 담긴 안내 가이드를 전달하고, 사업 취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 편의점 GS25 광명시청로점 점주는 "지난해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주민을 복지관에 연계해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평소 자주 방문하는 주민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편의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점주들의 작은 관심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 상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산복지관은 앞으로도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