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국제표준안전재단 구로지회(지회장 김도현)와 함께 7월 7일(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영양 증진을 위해 16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돼지불고기 42kg)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로식당 급식에 활용되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제표준안전재단 구로지회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편안하게 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이사장 한두성)은 미국과 한국에 본부를 둔 ISO 국제표준 안전교육기관으로, 재난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제표준안전재단 구로지회 안전봉사단은 구로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도현 지회장은 "그동안 국제표준안전재단 구로지회 안전봉사단은 구로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나눔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자 인근 지역인 광명시에 위치한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제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적인 후원물품 지원과 배식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로식당을 이용중인 구계환 어르신(76)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점차 지쳐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으니 몸도 마음도 회복되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국제표준안전재단 구로지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힘쓰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