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7월 8일 복지관에서 두(Do)드림(Dream) 바리스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및 수료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한 사회적기업 ㈜커피노마드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두(Do)드림(Dream)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운영된 사업으로, 지역사회 시니어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노인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기업 ㈜커피노마드와 협력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12명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위생관리, ▲고객 응대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ASCA) 자격증 시험에도 도전해 자격증과 수료증 취득의 결실을 맺었다.
전달식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전달과 함께 전 과정을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사회적기업 ㈜커피노마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교육 협력에 이어 후원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 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과정도 마련했다. 공동체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카페도담도담에서 시니어 바리스타들과 함께 1대1 멘토링를 통해 음료 제조뿐 아니라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등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교육을 받는 동안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응원하는 시간이 즐거웠으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사회적기업 ㈜커피노마드의 협력으로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주민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기업,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