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봉사시간 300시간·500시간 이상 달성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
- 15년의 봉사로 이어온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 울림 전해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반영해 복지관 1층 로비에 조성된 '철산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정비하고, 누적 봉사시간 300시간 이상 2명, 500시간 이상 2명으로 총 4명의 자원봉사자를 새롭게 등재했다고 밝혔다.
철산 명예의 전당은 철산복지관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을 기록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자원봉사 부문은 철산복지관에서 활동한 누적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300시간 이상과 500시간 이상을 달성한 봉사자를 등재하고 있으며, 반기마다 활동 실적을 반영해 명예의 전당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4명의 자원봉사자가 새롭게 '철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등재 대상은 ▲300시간 이상 늘푸른팀 강량희(309시간), 스피드팀 진유리(313시간), ▲500시간 이상 늘푸른팀 박만순(509시간), 파란마음팀 한정옥(515시간)이다. 이들은 경로식당 배식 및 보조,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며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500시간 이상 봉사자로 새롭게 등재된 박만순 씨는 2011년부터 철산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경로식당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처음에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명예의 전당이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공간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반기 별 명예의 전당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