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7월 23일(목)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하는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여는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함께 나누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였다.
행사는 광명교육지원청의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미래 방향과 가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지원체계 방향 ▲광명시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 연계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학생 성장 중심 지원 방안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공유한다. 마지막 순서인 패널토의에서는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삶을 지원하는 교육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