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th Maker·Smart City Makers 참가 청소년, 3개월간의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메이커 프로젝트 성과 공유
- AI·AIo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 발표 및 전시
-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협업 역량 성장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월 25일(토), 청소년들이 약 3개월간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메이커 작품과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 MAKER'S WORLD」 청소년과학창작활동 발표·전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과학창작활동 「Youth Maker」와 우수청소년활동프로그램 지원사업 「Smart City Makers」 참가 청소년들이 약 3개월간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해결하며 AI와 A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Youth Maker 프로그램은 '나의 에너지'를 주제로 움직임을 구현하는 메이커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파이크 프라임과 오토마타 키트 등을 활용해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은 물론, 코딩과 디버깅 과정을 반복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작품 전시와 발표를 직접 준비하며 협업 능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는 경험을 쌓았다.
Smart City Makers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AIoT(인공지능융합기술)를 접목한 도시 메이킹 프로젝트이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직접 설계하며, 아두이노와 AI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작품을 제작하였다.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의 제작 과정과 기능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경험, 활동을 통해 느낀 성장과 배움을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두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다양한 메이커 작품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석 청소년은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여러 번 수정하고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안미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와 메이커 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사업에 대한 문의는 ☎02-2060-1318로 가능하며,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