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사장이 되는 하루”,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광명시창업지원센터·스타트업 기업의 뜻깊은 만남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8월 3일(월) 오후 2시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기업 4곳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개발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미앤드, ㈜스투디올로, 잉크인, 피치그로브 등 4개 멘토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체험과 창업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일일 사장 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창업지원센터는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적성에 부합하는 멘토링 참여 기업을 추천하고,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참여 청소년과의 매칭 후 현장 실무 지도를 지원한다.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 선발, 사전 교육, 사후 성과공유회 운영 등을 맡아 프로그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앞둔 이하늘 청소년(18세)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서 실제 사장님께 직접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피치그로브 김선우 대표는 “청소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계에 적극 협력, 지원해 준 광명시사회연대경제과 창업정책팀 한경희 팀장은“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무 체험을 통해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진로로 그려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꿈드림 김소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진로 경험을 쌓고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건강검진, 문화·예술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명시가 설치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 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