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서 열린 전국 대회 참가해 단체전 우승 쾌거
- 철산복지관 지원 속 어르신들 준비한 성과 결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지난 4일 철산시니어대학 태권도학과 어르신 19명이 경기도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배 전국실버태권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의 실버태권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에게 주체적인 대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건강한 여가문화를 스스로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대회에 참가한 태권도학과 김OO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에서 배운 기량을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보람찼고, 한층 더 성장한 기분입니다”며, “함께 도전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복지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권도학과 이문찬 강사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연습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태권도학과 어르신들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철산시니어대학 태권도 학과 체험학습의 경우 광명시 노인복지기금의 지원으로 다녀왔으며, 철산시니어대학 태권도학과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학과로, 정기적인 수업과 배움의 과정을 통해 활기찬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