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8월 19일(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순회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교 방문단은 먼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현장실습 담당자 및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적응 상황, 교육 내용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를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실습 참여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 직무교육 및 기업 현장교육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도 및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실습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공항 현장 밀착형 항공MRO 일경험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직업계고 항공정비 분야 졸업예정자들이 실제 공항 및 항공정비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항공MRO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항공고는 현장실습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항공정비 관련 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항공기 정비 작업 절차와 안전관리, 정비 공구 활용 등 현장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형진 경기항공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항공정비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현장실습을 통해 항공MRO 분야의 전문성과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항공산업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이 항공산업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