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경기항공고등학교 2학년 김리후 학생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구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리후 학생은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1학년으로 목공예 직종 최연소 금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가구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직종에 도전해 다시 정상에 오르며 한층 성장한 기량을 보여줬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51개 직종, 전국 16개 시·도 선수 1,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에서는 직업계고 학생 103명을 포함해 14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김리후 학생이 참가한 가구 직종에는 전국에서 29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김명순 교육장은 지난 24일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린 송도컨벤시아를 찾아 김리후 학생과 지도교사를 직접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대회 준비를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지난해 목공예에 이어 올해 가구 직종까지 전국 무대에서 두 해 연속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김리후 학생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전문기술로 발전시키고 미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