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진단·경영평가 등 주요 현안 공유… 노사 개선방향 모색
- 노사공동 협력 활동으로 ‘사업장 안전실천 캠페인’추진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3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사 3개 노동조합(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대표자들과 함께 ‘제5차 스마일 노사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현안을 공유하며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제5차 스마일 노사 정담회’는 공사 주요 현안에 대해 노사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공사는 노사협의회와 별개로 2개월마다 정기적인 노사 소통 채널을 이어가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노사 정담회가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발전적 소통의 장(場)으로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안전은 직원의 근무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영평가 역시 단순한 평가 결과를 벗어나 부족한 부분을 함께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으로 노동조합의 적극적 협력으로 경영성과와 조직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를 기대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직진단 용역 추진 경과 ▲경영평가 결과 및 주요 지표에 대한 개선 방향 ▲국내·외 연수 운영 관련 예산 여건 및 향후 운영방향 ▲공사 본부 이전 진행 사항 ▲ 복리후생 개선 사항 ▲임직원 상조회 구성 추진 경과 ▲ 고객만족도 조사 진행 경과 등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조직 협력활동을 위한 노동조합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노사 모두는 하반기 공동협력 활동으로 각 사업장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안전 관련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하는 등‘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함께 하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 하기로 하였다.
서일동 사장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6년 공감 및 고객중심경영 활성화를 위해‘스마일 현장경영(공사 조직 및 직원 소통 채널)’, ‘스마일 노사정담회(노사 소통 채널)’,‘스마일 고객간담회(시민 및 이용고객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증진 조직문화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