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 2026 복지박람회·나눔축제 진행
-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 다양한 복지 분야 한자리에서 만나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0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를 주제로 ‘제27회 광명 희망나눔 복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복지축제의 주제인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필요한 돌봄과 복지를 누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광명시가 추진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복지 현장과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만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나누는 복지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의 주제로 선정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축하공연을 비롯해 광명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윤리선언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힘써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나눔축제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매년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바자회 물품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복지박람회는 광명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복지기관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복지종합존 ▲장애인자립지원존 ▲가족·아동·청소년존 ▲건강·마음돌봄존 ▲어르신돌봄존 ▲나눔·환경·사회공헌존 등 분야별 부스를 운영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생애주기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복지축제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복지종사자 교육과 지역복지 증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특히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시민과 복지 현장을 잇는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