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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내조삼계탕 후원으로 삼계탕 100인분 전달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9월 4일(금), 지역 내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내조삼계탕(대표 김남제)과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내조삼계탕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내조삼계탕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인분은 고시원 거주자와 도움이 필요한 관내 1인가구에 전달됐다. 센터는 삼계탕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1인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내조삼계탕 김남제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은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조삼계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한 끼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1인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조삼계탕은 지역 내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관내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6일(금)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 광명시 1인가구 페스타」를 개최한다. ‘혼자보다 함께라서 더 FUN!’을 슬로건으로 공연과 기념식, 체험·홍보 부스,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1인가구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지역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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