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교육과 생활 속 실천 이어온 그린팟, 이웃과 환경 실천 경험 소통
- 지역주민 20여명과 함께 밀랍주머니 만들며 일상 속 환경실천 체험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은 광명 온(ON)동네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철산1동 주민환경모임 ‘그린팟’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16일 철산1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팟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실천활동공유회’를 진행했다.
‘그린팟’은 주방을 매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직접 환경실천을 이어가는 주민모임이다. 그동안 그린팟에서는 환경교육과 공동체 워크샵 등을 통해 환경실천의 필요성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우고 논의해 왔다. 또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서 실천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실천활동공유회에는 그린팟 구성원과 지역주민 약 20명이 함께했다. 그린팟 구성원들은 그동안 배우고 실천해 온 환경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참여 주민들과 함께 환경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그린팟 구성원들의 환경실천 경험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께 참여한 그린팟 이ㅇㅇ 주민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주민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인데,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동네 사람들도 만나고 우리가 함께 실천한 내용을 다른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환경이라는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지역 안에서 함께 활동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또 다른 주민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온(ON)동네복지관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린팟의 활동에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철산복지관은 앞으로도 ‘동네에서 만나는 그린팟’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더 많은 주민을 만나고, 그린팟 구성원들이 직접 실천해 온 환경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실천 경험이 개인의 일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