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9.5℃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정치

임오경,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속으로…“상인·시민 목소리 더 가까이 듣겠다”

- 광명전통시장서 시·도의원들과 민생 청취…포옹하고 떡 나누며 한가위 인사

- 새마을시장서 상인 고충 들어…“공사 끝나 다시 북적이도록 함께 힘낼 것”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추석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명전통시장에서는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골목을 돌며 시민들의 민원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추석빔을 차려입은 임 의원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을 꼭 안아드리고 손을 맞잡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께 직접 떡을 건네며 덕담을 나누고, 시민들의 “잘하고 있다”는 응원에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시장에서 진행된 ‘줍꽁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이어 저녁에는 새마을시장을 찾았다. 식사 중인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특히 공사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임 의원은 상인들의 손을 잡고 “조금만 더 힘내시라.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장이 다시 북적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주민들이 전한 지역과 정치 현안에 대한 걱정과 응원도 하나하나 새겨듣겠다고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는 손길부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까지 광명의 따뜻한 정이 가득했다”며 “시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상인과 시민 모두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가족센터,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가 7일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사회통합부문 「상생협력·포용사회 조성」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지역갈등 해소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광명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다양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은정 광명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존중하고 지역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