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추석 명절을 맞아 후원 물품 전달과 경로식당 먹거리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챙기기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복지관은 ▲경기공동모금회 비발디 나눔 사업 ‘풍성한 사랑 나눔’ ▲밀알복지재단 ‘2026년 추석 맞이 목우촌 햄 세트’ ▲희망나기운동본부 ‘추석맞이 라면’ ▲제일새마을금고 ‘추석맞이 사랑의 쌀’ 등 지역 후원 기관의 참여를 끌어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 31가구에 생필품 및 식료품을 전달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127가구에는 햄 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지역주민 50명에게 라면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쌀 20포대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추천받아 후원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닿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한결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복지관에서 항상 잘 기억하고 살펴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취지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이용자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특식과 식사 선물 세트가 준비됐다. 명절 특식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듯한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식사 공백 없이 균형 있고 풍족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식사 선물 세트를 함께 제공했다. 경로식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특식과 선물세트를 받으니, 마치 가족이 챙겨준 것 같아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덕분에 올 추석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란 관장은 "후원해주신 기관과 단체, 그리고 대상자 발굴에 함께해주신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이 적절하게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로식당 특식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하는 듯한 따뜻함과 명절의 풍성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식사 한 끼를 매개로 명절과 계절마다 지역주민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