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교육에서 입양·나눔·자원봉사 실천으로 이어져-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지난 9월 30일 광명시청소년예술창작소 아트홀 ‘MOA’에서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수료생과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활동 소개 △수료생 소감 발표 △공기청정기 전달식 △반려동물용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과정’으로 운영됐다. 반려동물의 이해, 카밍시그널, 반려동물 예절, 산책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수료생들의 반려동물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수료생 소감 발표에서는 교육을 계기로 파양견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사례가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이를 입양이라는 실천으로 이어간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LG전자베스트샵 철산본점(대표 김수옥)은 반려동물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기부했으며, 수료생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반려동물용품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쉼터 ‘누리봄’ 에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반려동물 분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분야 자원봉사자 연계 및 활동 지원 등 관련 분야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에서 배운 생명존중의 가치가 입양과 나눔, 자원봉사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결해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제7기 광명자원봉사대학 수료생들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고, 유기동물 보호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