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월 5일(토) 10:3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하안사거리를 찾아 윤석열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장에는 광명을 처음 찾은 이준석 대표와 함께하기 위해 국민의힘 광명갑 김기남 위원장과 광명을 김용태 위원장, 권태진, 이효선, 심중식 등 대부분의 광명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자리했다.
이준석 대표는 “더 나은 나라를 위해 정권교체를 기필코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김기남, 김용태 위원장도 “윤석열 후보야말로 국민이 불러낸 공정의 상징이다. 무능, 무책임, 거짓말의 문재인 정권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면서 “공정과 상식, 정의를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속았다. 더 나은 나라를 위해 기어코 정권 교체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