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기춘은 4월 13일(수) 11:00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이 시장이 된다면 4년 동안 급여 약 4억5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춘 예비후보는 “자신은 비리 없고 깨끗하고 공정한 시장이 될거라 약속드린다. 성공한 사업가에서 성공한 시장으로 새로운 광명을 디자인해 보겠다는 일념뿐이다”라며 “같이 가면 새로운 광명, 역동의 광명, 공정한 광명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기춘은 4월 13일(수) 11:00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이 시장이 된다면 4년 동안 급여 약 4억5천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춘 예비후보는 “자신은 비리 없고 깨끗하고 공정한 시장이 될거라 약속드린다. 성공한 사업가에서 성공한 시장으로 새로운 광명을 디자인해 보겠다는 일념뿐이다”라며 “같이 가면 새로운 광명, 역동의 광명, 공정한 광명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