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명! 더 좋은 하안!’을 캐치로 걸고 6.1지방선거에서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유종상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5월 7일(토) 17:00 하안동 ‘열린 캠프’에서 있었다.
유종상 예비후보의 넓은 인맥을 과시하듯 열린 캠프를 가득 채운 지지자들과 임오경, 양기대 국회의원, 광명시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시종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영준, 최민, 김용성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형덕, 이지석, 이승호, 현충열 광명시의원 예비후보, 김미자,오희령 시의원 라선거구 가번 경선 예비후보, 김정미,김향림 광명시의원 비례 경선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하여 유종상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유종상 예비후보는 “토요일 오후 바쁘신 가운데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당선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은 지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주체적으로 시민을 위해 일을 해보겠다 결심을 하고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동안 조세형 총재권한대행, 양기대 국회의원을 모시고 갈고 닦은 소중한 경험을 당선되어 시민들을 위해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