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강득구의장(안양2)은 21일 오후 2시, 안양시청에서 열린 경기도 통합방위 세미나에 참석해 전시품을 관람하고,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의장은 최근의 북한의 도발위험성 및 일본의 방위안보법 통과를 언급하면서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보다 완벽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적극적인 안보태세 점검이 우리 사회를 지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6.25전쟁 사진전 및 안전관련 전시회와 통합방위 이해 및 작전수행에 대한 강의와 U-통합상황실 견학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