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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오경 국회의원, 개웅교 재가설 공사 “시민 안전 최우선 대책 마련” 촉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갑)6일 광명 개웅교 재가설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 경사 문제로 설계·시공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 우려가 제기된 상태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의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공사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특히 새로 설계된 개웅교의 도로 경사가 지나치게 급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위험이 높고,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관계 기관이 보다 철저한 검토와 보완 설계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 개웅교는 침수 예방과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설계 개선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시, 구로구, 한강유역환경청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시민 안전 우려를 중요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협의해 재가설 가능성을 포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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