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20.9℃
  • 맑음대전 21.1℃
  • 구름조금대구 17.7℃
  • 맑음울산 18.2℃
  • 박무광주 21.9℃
  • 맑음부산 20.3℃
  • 구름많음고창 21.1℃
  • 구름많음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18.3℃
  • 구름조금보은 17.7℃
  • 구름많음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21.4℃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조금거제 20.1℃
기상청 제공

경제

전체기사 보기

광교에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중산층 임대주택, 국내 최초 선보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이헌욱 사장은 “임대는 분양주택과 달리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주할 수 있어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이제는 주거에서 이용으로,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임대에서 주거서비스로 변환이 필요하며 임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주거 선택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경기도가 국내 첫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과도한 대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등 분양주택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주택 부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조성하게 된다”며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및 투기조장 등의 폐단을 없애고, 단순한 임대방식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주거서비스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집 걱정 빚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옛 법원검찰청 부지)으로 549세대(전용면적 60~85㎡





Photo View





시 있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