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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기대,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 확정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도지사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양 예비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간절한 민심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임전무퇴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18일 출마 선언 이후의 행보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주행거리만 15,000km 이상을 달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골목을 누비며 도민과 당원들의 손을 맞잡았다현장에서 말 잔치 말고 진짜 일 좀 해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의 핵심 비전으로 주거·교통·행정의 3대 생활 혁명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꿀 확실한 설계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결과물임을 부각했다.

 

 

특히 그는 차기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경기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이재명 정부 성공의 선봉이자 쇄빙선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는 유능한 행정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본인의 본선 경쟁력을 자신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준비된 양기대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확실한 결과로 보답하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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