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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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천사들~민들레팀

무의미하게 보냈을 시간에 봉사하며 자신을 힐링한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천사들~민들레팀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 취미여가 프로그램,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역량 강화 및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사회참여 활성화사업, 스스로 사회 구성원이 되어 사회적 평가와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등으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식당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경로식당 마스터 쉐프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동훈 조리사가 어르신들에게 맛과 영양이 보장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갈비명가 촌장골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의 후원과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30여 팀의 자원봉사자들이 경로식당 급식봉사와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책임지고 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이 흘리는 땀방울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고 주춧돌이 될 것이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팀들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봉사란 무엇이며 봉사를 하게 된 계기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네 번째 팀은 민들레팀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꽃줄기와 잎이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거리 등의 식용으로 사용되며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 또는 생즙을 내어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소화기 질환 및 해독과 해열에 효험이 있다. 이처럼 민들레는 버릴게 없을 정도로 효용이 많을 뿐만 아니라 번식력도 강하여 긴 타원형의 가벼운 씨앗에는 털이 붙어있어 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번식이 가능하다. 이처럼 효용성이 많고 많은 것을 주면서도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꽃말처럼 봉사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하다는 민들레팀은 소하노인복지관개관과 함께 경로식당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매주 금요일이면 봉사를 펼치다 지금은 셋째주 금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금요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조용화 팀장을 주축으로 한수자,박순자,박미숙,진금자,이선희,원성희,최정남,이미주,강유원,윤영순,유신애,배동열,민경숙,민경님 등 14~18명의 회원들이 서로의 빈자리를 메워주며 소하노인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덥히는 민들레팀! 어떤 회원은 복지관에서 프로그램 강습을 받다 봉사로, 다른 회원은 친구의 권유에 의해 등 처음 봉사의 시작은 달랐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가까운 원팀이 되었다고 한다. 봉사를 하지 않았다면 무의미하게 보냈을 시간을 남을 도우며 자신을 힐링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는 회원. 봉사를 시작하고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동받았고, 세상이 참 따듯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회원. 100세 어르신이 마음을 담아서 상탕과 초콜릿을 주며 고맙다고 할 때면 그 무엇보다 기쁘다는 회원. 사람이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나이가 들수록 곱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회원까지 자신을 태우는 것이 봉사라고 말하는 민들레 회원들. 조용화 팀장은 “회원들이 자신의 일을 절대 남에게 미루지 않고 힘든 일은 자신이 하려고 해서 너무 고맙다. 서로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어서인지 안보면 보고 싶고,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다.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들을 일이 없을 텐데 봉사를 하면서 거슬리는 소리를 들어도 웃음으로 넘기는 모습이 참 곱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경기도 교사들 근무조건, 교권보호 강화 기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0일 오후 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이재정 교육감, 정수경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사노동조합(이하 경기교사노조)과 단체협약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10월 29일 경기교사노조로부터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해 총 17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또, 도교육청이 7년 만에 교원노동조합과 맺는 단체협약이다. 단체협약은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42조 104개항으로 ▲교원의 전문성 보장, ▲근무조건 향상 및 교원업무 정상화, ▲교권 보호, ▲교원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이날 단체협약에 따라 조합원의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과 특수교사의 피해 보호, 교권침해 방지를 위한 녹음가능 전화기 설치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정 교육감은“학교현장에서 미래세대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면서, “경기교사노조와 함께 활발히 논의하고 지혜를 모아 모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참새와 방앗간
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혜정)은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배양하여 중산층으로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 치료하여 자원 동원에 의한 계층 간의 연대감을 조성하는 매체로서 주민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도록 종합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목적을 갖고 2005년 4월 1일 설립되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공동체 광명을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먼저 묻고 다가가며 소통하는 복지관, 지역주민 편에서 먼저 생각하며 누구나 필요할 때 두드릴 수 있는 복지관,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과 협력하는 복지관, 지역사회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천하는 전문적인 복지관을 가치로 삼아 광명행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은 지역의 협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거기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봉사에 대한 철학이나 봉사를 하게 된 계기, 봉사의 기쁨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철산1동과 2동의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나눔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학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현)·부녀회(회장 장홍자)와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힘든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와 불고기를 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전달했다. 김학기 철산1동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버이날 경로잔치, 삼계탕 대접, 반찬 전달 및 김장 담가주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어르신 생신 축하해요”행사 개최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이정환)는 11일 생일을 맞은 노인 가구를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미역국, 불고기, 잡채, 전 등의 음식을 준비해 생일을 축하하며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주인공은 몇 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고 외롭게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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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조성위한 특별위원회,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김영준 위원장)는 10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모델 구축’을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금번 착수보고회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소재 업체들이 테크노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에 최대한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업체 수요분석을 통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공급방향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를 맡은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광명·시흥 산업구조 분석 및 산업체 특성 분석과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수요·입주순위 분석을 통해 지식산업센터의 공급 방향과 지원체계 수립방안을 제안하겠다”고 밝히며,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부천테크노파크 소재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사례를 소개했다. 박태희 부위원장과 장대석 의원은 ▲광명·시흥 지역내 소규모 제조업체들의 구체적인 입주수요 분석과 업체특성을 고려한 지식산업센터 도입을 요청하였고, 안광률 의원은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보상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장했다. 김영준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장부지 매입비 부담으로 테크노밸리에 입주가 어려운 광명·시흥 소재 소규모 영세업체


광교에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중산층 임대주택, 국내 최초 선보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이헌욱 사장은 “임대는 분양주택과 달리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주할 수 있어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이제는 주거에서 이용으로,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임대에서 주거서비스로 변환이 필요하며 임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주거 선택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경기도가 국내 첫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과도한 대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등 분양주택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주택 부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조성하게 된다”며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및 투기조장 등의 폐단을 없애고, 단순한 임대방식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주거서비스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집 걱정 빚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옛 법원검찰청 부지)으로 549세대(전용면적 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