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0 (일)

  • 구름조금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19.3℃
  • 구름조금서울 17.7℃
  • 구름많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8.4℃
  • 구름많음울산 17.5℃
  • 박무광주 19.1℃
  • 박무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15.9℃
  • 맑음제주 19.9℃
  • 구름조금강화 16.5℃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조금금산 15.0℃
  • 구름조금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6.2℃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해달라.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지키며 운동하겠다.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해달라.

코로나19로 운동의 터전을 잃어버린 생활체육인들이 체육인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학교운동장과 체육관의 개방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광명지역언론협의회(회장, 기호신)는 18일 광명시체육회 소속 축구, 배구, 배드민턴, 체조, 농구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 시설을 이용하는 생활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소속 각급 학교에서 『초,중등교육법』 에 따라 학교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학교 교육 및 안정상 지장이 없고 학교 재산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고 적시돼 있다. 또한 학교 시설 지역주민 활용 시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장, 체육관 시설을 대관하지 않아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근처 시, 군의 사설운동장 및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담회에 모인 종목별협회장들은 “생활체육인들이 타 시,군의 사설체육관을 찾아 운동하고 있다”며 “시에서 지원한 시설을 지역체육인들이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시 체육회, 광명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력해야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경기도 여러 곳의 대회를 참가해야 하지만 광명시 관내에 체육관이 개방하지 않아 연습을 못해 대회 출전을 취소했다”며 “광명시에서 방역을 담당해 각 학교 다목적체육관이 개방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유상기 체육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을 청취하게 됐다”며 “종목별 회장단과 힘을 모아 시와 교육청에 생활체육인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체계가 이루어지면 시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체육활성화에도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교육청소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는 지난 2018년 16개 학교와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추가로 시에서 체육관 건립을 지원한 14개 학교의 다목적체육관이 준공이 되면 개방을 위한 협약을 준비 중에 있으며,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하고 학교와 긴밀히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개방토록 노력하겠다고 답변 한 바 있다.








광명시,‘온오프 일자리 박람회’성황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 ‘2021 광명시 온오프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3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박람회에서 31개 업체가 현장면접과 간접채용을 통해 97명을 채용하는데 180명이 참여했으며, 6명 현장 채용 , 55명이 1차 면접에 통과했다. 1차 면접통과자는 7월중 최종 채용여부가 결정 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외에도 온라인 채용관과 간접채용을 위한 이력서 접수대행 및 취업상담을 위한 취업지원관을 운영했다. 또한 19명의 직업상담사들이 구직자들에게 사전 알선과 안내를 통해 본인이 선호하는 기업에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현장 면접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높은 취업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


도 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 수질오염‧토양 분야’ 최우수 선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2021년 국제숙련도 평가’ 수질오염 분야와 토양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분석기관 평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오염도 분석기관의 분석 능력을 향상하고,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분석기관의 참가 신청을 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방법은 평가기관이 제공한 시료를 전 세계에서 참여한 분석기관들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한 올해 평가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반수질오염 물질인 ▲유기물질 ▲영양물질 ▲대장균군 등 10개 항목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인 ▲벤젠 ▲클로로포름 ▲수은 등 10개 항목 등 20개 항목 모두에서 최고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양 분야에서도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류 4개 항목 ▲카드뮴 등 금속류 6개 항목 ▲벤조a피렌 및 석유계총탄화수소 2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 모두 만족을 얻어냈다. 20개


학교소식

더보기
철산초, 등굣길 음악회로 코로나로 지친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께 깜짝 선물
철산초(교장 송민영)에서는 6월 16일 아침 등굣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졌다.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께 문화클러스터거점학교인 철산초에서 운영하는 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와 철산 푸른 숲 어린이 합창단이 준비한 깜짝 응원선물이었다. 음악회는 등교시간인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 등교하다가 걸음을 멈추어 관람하거나, 교실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관람, 또는 교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음악회에 참여하였다. 연주한 곡목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고장난 시계, 동요모음곡, 파란마음 하얀마음, 고향의 봄, 언더더 씨, 투우사의 노래, 교가 8곡이 연주되었으며, 연주와 함께 철산 푸른 숲 중찬단이 동요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관람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은 박수를 치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참여했다. 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부모님께, 자녀에게, 제자에게 선생님께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철산초 송민영 교장은 “음악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위로와 쉼을 준 감동스런 등굣길 음악회였

동네이야기

더보기
도시계획 전문가들, “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 필수”
선진 외국처럼 도시 건설과 계획 과정에 주민 참여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움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자체 주관으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시흥지구 광명시총주민대책위원회는 6월16일 ‘주민이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열어 전문가들과 함께 성안한 광명시흥지구 개발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평가 및 이를 실제 지구계획에 반영할 경우의 적실성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토론참가자인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이광환 위원(건축가 건축법전공)은 주민 마스터플랜에 대해 “주민이 만들었음에도 공공성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며 “주민이 마스터플랜까지 만든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국토부와 LH는 실제 신도시 개발계획 입안 과정에서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마스터플랜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환 위원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대통령직속 기구로, 신도시의 도시계획과 관련한 정부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구라고 설명하고 “광명시흥지구 주민들이 마스터플랜을 통해 제안한 개발안은 주민참여 도시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광환 위원은 특히 △주민 공동체의 보전

비움, 채움, 나눔

더보기
어르신께 건강을,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한국마사회 광명지사는 코로나19를 지역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광명시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 후원금을 통해 건강식, 누룽지, 반찬, 마스크 등이 포함된 희망나눔키트를 구성하여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임직원들은 코로나 이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별 어르신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하여 임직원이 복지관에 방문하여 KIT 포장에 도움을 주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 행사에서는 후원전달식과 취약 어르신들이 여름철을 앞두고 몸보신을 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도움이 될 마스크와 어르신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나눔키트를 포장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성창환 지사장은 “다함께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생각하고 도우며 함께 나아가면 코로나도 잘 극복될 것으로 믿는다. 어르신을 직접 뵙고 드리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서은경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

시 있는 마을




Photo View


지역의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해달라.
코로나19로 운동의 터전을 잃어버린 생활체육인들이 체육인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학교운동장과 체육관의 개방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광명지역언론협의회(회장, 기호신)는 18일 광명시체육회 소속 축구, 배구, 배드민턴, 체조, 농구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 시설을 이용하는 생활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소속 각급 학교에서 『초,중등교육법』 에 따라 학교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학교 교육 및 안정상 지장이 없고 학교 재산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고 적시돼 있다. 또한 학교 시설 지역주민 활용 시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장, 체육관 시설을 대관하지 않아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근처 시, 군의 사설운동장 및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담회에 모인 종목별협회장들은 “생활체육인들이 타 시,군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