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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2025 광명 브리지 봉사단 성과공유회 ‘Bridge 365’ 개최

주민이 잇고, 마음이 흐르는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의 성과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12월 15일(월) 오후 광명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광명 브리지 봉사단 성과공유회 Bridge 36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 봉사자들과 돌봄 대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광명 브리지 봉사단은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동별 주민 주도형 봉사단이 조직되어,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돌봄 주체가 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돌봄을 실천하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다. 복지관은 각 동별 봉사단 조직을 지원하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봉사자 시상 △대상자와 봉사자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브리지, 마음 배달부’ 프로그램 △팀 단합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한 해 동안 사랑나눔, 이음, 따숨 영역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섰다.

 

 

특히 ‘브리지, 마음 배달부’ 코너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돌봄을 받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봉사자에게 직접 감사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의 관계가 단순한 봉사 이상의 ‘이웃의 연대’임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매주 나를 위해 한 걸음에 달려 와준 봉사자에게 감사하다”, “스마트 교육을 통해 우울이 극복되고, 새로운 삶이 열렸다” 등 진심 어린 사연들이 소개됐다.

 

 

최효정 관장은 인사말에서 “브리지 봉사단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일상을 지켜낸 소중한 연결이었다”며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 광명 브리지 봉사단 사업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 브리지 봉사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로, 정기 활동뿐 아니라 각 동별, 대상자별 특성에 맞춘 돌봄 방식, 민·관 협력,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 주도 돌봄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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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의 현장 고민을 나누는 인권·소통 역량강화 교육 마련
- 중장년 자원봉사자 약 30명 대상, 10월 7일·16일 교육 진행 - 인권 교육과 노년기 이해 교육 통해 봉사활동 돌아보는 시간 마련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지난 7일과 16일,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을 응대하며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교육을 선택해 수강했으며, 봉사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을 존중하는 말과 행동,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복지관 4층 생각나눔터에서 진행된 ‘서로를 이해하는 인권 교육’은 인권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서로의 차이와 입장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활동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살펴보며, 상대방의 의사와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은 복지관 2층 문화나눔터에서 ‘노년기 이해와 공감 응대 교육’으로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통하고 응대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노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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