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3월 10일(화)‘2026년 은빛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은빛봉사단 단원 70명이 참석해 새로운 한 해의 봉사활동 시작을 함께 알렸다. 행사는 봉사단 단원 간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이고,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효정 관장은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나누는 봉사는 삶에 깊은 보람과 진정한 기쁨을 주는 일”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은빛봉사단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자랑스럽고, 모든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인 총회장은 “20년 전통을 이어온 은빛봉사단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단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신규 봉사활동 수요처인 시립광명어린이집(원장 박인숙) 소개와 함께 업무협약식이 진행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선서를 통해 단원들은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은빛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의 봉사단(은빛천사 봉사단, 스마트 봉사단, 수어 봉사단, 전래놀이 봉사단, 손마사지 봉사단, 인형극공연 봉사단)의 정기봉사활동 운영과 더불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집체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