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4.6℃
  • 맑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7.4℃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1.9℃
  • 흐림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 관내 주유소 27개소 긴급 전수 점검 실시부당 인상·담합 상시 차단 나서

 

- 가격표시제 준수 등 유통 질서 확립고유가 시기 민생 안정행정력 집중

 

- ‘민생안정 전담 창구에서 각종 에너지 민원, 주유소 가격담합 등 불공정 행위 상담 중

 

- 박승원 시장 유가 불안정 속 민생 부담 최소화현장 중심 점검 등 시 역량 집중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기 위해 민생안정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각종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팀(02-2680-2879)에서 전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팀은 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130시 기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 경유 1713, 등유 1320) 실시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 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화)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금)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