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2026년 3월 13일(금) 11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하안시니어아카데미 개강식 – 배움이 흐르는 하루, 행복이 이어지는 길'을 진행하였다.
이번 하안시니어아카데미는 광명시 예산을 지원받아 전년도 실버요가에 대한 어르신의 높은 호응과 욕구를 반영하여, 요가를 정규 과목으로 편성해 총 8개 과목 230명 정원으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어르신의 사회적 교류의 기회 제공 및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배움이 흐르는 하루, 행복이 이어지는 길'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으며 △맷돌체조 조문경 △한글교실 배영신 △라인댄스 김요님 강사와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해 과목 안내와 공지사항 안내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독려하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다양한 어르신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접수 방식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여 지난 3월 6일(금) 공개 추첨을 진행하였으며, 개강식에서는 정원에 들지 못한 대기자를 대상으로 열린강좌 「건강백세운동교실 – 튼튼체조」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되었다. 열린강좌 튼튼체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건강백세운동교실’로,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에도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안시니어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한 김금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데 여기 나오면 사람들도 만나고 몸도 움직일 수 있다.", "매주 언니들과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이 한결 밝아진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맷돌체조 조문경 강사는 ”어르신들이 활동을 통해 한 해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시는 걸 느낀다“며 어르신의 수업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하안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며,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체·정서적으로 즐거운 노년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안시니어아카데미는 3월 16일(월)부터 개강하며 노래교실, 맨손체조, 맷돌체조 등 8개 과목의 수업이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