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 확대

  • 등록 2026.02.04 09:28:48
크게보기

19~20세 청년(2006~2007년생) 연 최대 15만 원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포인트는 지정된 예매처 계정으로 지급하며, 예매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은 11, 생애 최초 1회로 제한하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세부 이용 기준과 사용 가능 콘텐츠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가 청년 세대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문화 향유의 첫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공연장과 전시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일상에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청년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일(225~630)부터 12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7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회수된 예산은 2차 발급(810~1130)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리자 hosin33@hanmail.net
Copyright @2012 뉴스인 광명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우)14211 경기 광명시 시청로 138번길 28-1 T.02)2682-3020 F.02)2625-0604 E-mail:hosin33@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041 등록일 2014.8.14 제호 뉴스인 광명 발행인·편집인 기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