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2일 퓨처메이커 지역으로 선정한 광명을에 김용태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29)를 공천했다.
김용태는 미래통합당 공천 확정자 중 최연소이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광명갑에 전진4.0 출신의 양주상, 광명을에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김용태를 공천함으로서 기존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표심을 응집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2일 퓨처메이커 지역으로 선정한 광명을에 김용태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29)를 공천했다.
김용태는 미래통합당 공천 확정자 중 최연소이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광명갑에 전진4.0 출신의 양주상, 광명을에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김용태를 공천함으로서 기존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표심을 응집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