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소비자는 '호갱' 지역은 '무시'

광명시는 이케아 24억 상생홍보, 국내 여론은 ‘말름서랍장’ 시끌

2016.07.25 18:07: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우)14211 경기 광명시 시청로 138번길 28-1 T.02)2682-3020 F.02)2625-0604 E-mail:hosin33@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041 등록일 2014.8.14 제호 뉴스인 광명 발행인·편집인 기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