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 5층 갤러리 햇살에서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 이명숙 작가의 개인전 ‘드로잉과 동행’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명숙 작가는 일상 속의 따뜻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숙 작가는 “나는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복지관에서 내 작품을 전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감동을 느끼고, 이 작품들을 보시는 분들도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철산복지관과 함께라면 지역 주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이명숙 작가님의 멋진 작품들을 관람하시고 주민들이 교감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개요>
전시명: 이명숙 개인전
기간: 2025년 11월 3일(월) ~ 11월 28일(금)
장소: 철산복지관 5층 갤러리 햇살
전시작품: 소묘 및 수채화 작품 25점
문의: 철산종합사회복지관 (02-6012-7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