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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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의원 "고창은 사랑이고 정읍은 행복"

안성환 광명시의원 "고창은 사랑이고 정읍은 행복"

- 정읍향우회 척사대회 참석 - 고향의 정 나누며 상생과 화합 다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정읍향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향우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 출신인 안 의원은 정읍은 늘 형님 같은 도시라며 향우들을 만나면 형제처럼 정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읍 향우들을 수없이 만나며 고창과 정읍이 한 식구라는 마음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준비한 곽효석 회장을 비롯한 정읍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척사대회를 통해 한 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가득 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안 의원은 고향의 정과 공동체의 힘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향우회의 화합과 연대가 광명 발전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창은 사랑이고 정읍은 행복이라며 향우들과 함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아울러 "향우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든든한 공동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향우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청소년재단, 청소년 고위험군 발굴·지원에 맞손

광명시(시장 박승원) 자살예방센터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 양 기관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 박성숙) 소속 6개 기관(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 청소년활동센터 및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전원 참여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각 지역 청소년활동센터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심리적 위기 청소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생명사랑마을 사업 협력 ▲자살예방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하안사랑 장학금 전달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명숙)는 4일 관내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기명 기부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조성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기후학당’ 참여자 20명 선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미래 탄소중립 리더를 본격 양성한다. 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인 ‘기후학당’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기후학당’은 청소년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실천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 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해 청소년들을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기후학당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배움과 체험, 실천과 정책 제안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10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도시 전환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국내외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선진국인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해외 정책과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외 사례와 광명시 정책과 비교·분석해 광명에 적용이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결과를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김동연,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건강한 거래를 위해서 나섰다. 그리고 분명히 처벌한다는 사실을 알려달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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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 1:1 진학상담 연간 운영 본격 추진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학상담은 수시·정시 등 진학 결정 시기에 맞춰 확대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 권역별(평일) 거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 정기 운영을 통해 ▲광명도서관,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시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소하도서관의 공간 협력을 바탕으로 순환 상담을 실시하고, 8월과 12월에는 주말 상담을 추가 편성한다. 상담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N수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이다. 진학상담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첫 접수는 3월 6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매월 1일 오후 5시에 접수를 실시한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진학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상담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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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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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500만원 전달
2월 28일(토),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총동문회장 이진호)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는 회원 간 인적 교류와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각 기수와 회원 개인 단위로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 이진호 총동문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광명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매년 이어지는 나눔은 지역에 희망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 한국카네기CEO클럽 광명총동문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나눔이 기부문화 확산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시 있는 마을




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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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국회의원 “K-관광 3천만 명, 수도권 집중 해소가 성패 가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정부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2029년까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 목표를 제시한 것과 관련해, 관광정책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인바운드 관광의 수도권 편중 구조와 지역관광의 경쟁력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관광객 수 증가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지역 숙박 인프라의 질적 수준, 요금 관리 문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을 구조적 과제로 제시하며 근본적 개선을 주문했다. 현재 인바운드 관광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 간 관광 수요 격차는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 역시 지역소멸 대응과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관광정책 또한 지역 중심 전략으로 재설계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지역 통합과 연계한 관광 분산 전략 수립 여부 ▲교통·숙박·콘텐츠를 결합한 지역관광 활성화 대책 ▲숙박진흥체계 통합 개편에 따른 바가지요금 관리 및 소비자 보호 방안 ▲지역 숙박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 계획 등에 대한

광명소방서, 어르신 참여형 화재예방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운영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해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자율적 예방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