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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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곁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응원활동 진행

빛나는 곁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응원활동 진행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빛나는 곁,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감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17년간 광명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보건·복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그 의미에 응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을 중심으로 광명시민과 지역 단체,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연대형 감사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 물품은 각각의 의미를 담아 준비되었다. 경기도장애인검도회는 감사 문구를 새긴 각인 볼펜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기업의 실천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광명시 ‘이솔가족’은 네잎클로버 키링을 제작하여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빛나는 곁’은 감사 인사의 메시지를 담은 4단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해당 리플렛에는 광명시청 국장 및 과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담겨,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더불어 광명문화원에서는 광명의 지도를 담은 손수건을 후원하여, 지역의 의미와 기억을 함께 담아내는 상징적인 물품으로 감사의 뜻을 더했다. 행사는 빛나는 곁의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 연대 메시지 전달, 감사 물품 전달식, 통합 감사 메시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한국오츠카제약이 17년 동안 이어온 나눔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마음을 다시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 배준 대표는 “기업이 지역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시민의 마음으로 꼭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물품 하나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은 “지역이 우리의 활동을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응답하는 사례로, 민·관·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지닌다.








광명시, 지역순환경제 구축 시동… 사회연대경제 민관협의체 출범

-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참여해 협업 사업 발굴·실행 중심 운영 -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중심…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체화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민관협의체’ 1차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협의체는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네트워크, 콘텐츠·인공지능(AI)·로컬브랜드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야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협업 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기회의와 분야별 소위원회 운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명2동 호남향우회, 이웃 돕기 후원금 50만 원 전달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찬웅)는 지난 15일 광명시 호남향우연합회 광명2동지회(회장 신용호)로부터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명2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용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수년째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호남향우회 광명2동지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계절별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열어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봉금)와 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성)는 지난 15일 봄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성 협의회장은 “이웃 돕기는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봉사로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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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 배움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 및 구충제 2,000정 전달 4월 15일(수),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과 구충제 2,000정를 전달했다. 광명시약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구충제를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 양혜경 부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광명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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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 가장 안전해야 ”... 김남희 의원 ,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 법안 대표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광명을 ) 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책임과 권한을 강조하는 「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 의료기관 내에서 치료 , 수술 , 시술 등의 의료행위과정에서 환자 , 환자의 보호자 ,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을 의미하는 의료관련 감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상의 위험 요인이다 . 동시에 이로 인한 치료 , 격리비용 및 재원일수 증가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위험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 세계보건기구 (WHO) 에 따르면 전 세계 급성기병원 입원환자의 7~15% 에서 의료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 특히 장애 및 조기사망 측면에서 의료관련 감염의 질병 부담은 인플루엔자 , 결핵 등 타 32 개 감염병 대비 2 배 이상 (WHO, ‘22 년 )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WHO 는 2023 년 ‘ 글로벌 감염관리 전략 ’ 을 수립하여 각국의 적극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 . 이에 따라 2020 년 질병관리청의 신설과 함께 의료관련 감염 관리 업무는 질병청의 핵심 업무 중 하나로 분류되어 수행

빛나는 곁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응원활동 진행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빛나는 곁, 잊지 못할 당신의 이름, 잊지 않을 광명의 진심」 감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17년간 광명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보건·복지·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그 의미에 응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활동가 모임 ‘빛나는 곁’을 중심으로 광명시민과 지역 단체,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연대형 감사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 물품은 각각의 의미를 담아 준비되었다. 경기도장애인검도회는 감사 문구를 새긴 각인 볼펜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기업의 실천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광명시 ‘이솔가족’은 네잎클로버 키링을 제작하여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빛나는 곁’은 감사 인사의 메시지를 담은 4단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해당 리플렛에는 광명시청 국장 및 과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담겨,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