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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봄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광명3동, 봄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하정)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첫날인 24일에는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광명전통시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하며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25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앞 쉼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먼지와 조류 배설물 자국 등을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최태화 단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광명시장과 역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앞장선 유관단체원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 활동으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6동, 봄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생기 더해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반영미)는 지난 25일 주민들에게 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명6동 유관단체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녹지대인 우리어린이공원, 꿈동산어린이공원, 도란도란 숲길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우3차아파트 인근 도로변과 주요 보행로의 환경 정비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기운을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반영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한 단체원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6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시민참여 꽃심기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숙)가 26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 꽃심기 운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또래 어린이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 350본을 심어 거리에 화사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정숙 회장은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꽃 가꾸기와 정화 활동을 통해 활기 넘치는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힘을 보태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광명7동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꽃심기를 비롯해 반찬 나눔, 환경 정화 캠페인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하1동, 새봄 맞이 합동 대청소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경임)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 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유관 단체원, 주민, 공무원 등 약 140명이 참여했다. 소하1동은 관내를 7개 책임 구역으로 세분화해 구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소’를 전개하며 정화 활동의 효율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소하상업지구, 단독주택 필지, 한내근린공원 등 주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은 ‘어르신 환경봉사대’를 운영해 청결 취약 지역을 상시 관리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소하1동 통장협의회, ‘우리 마을 꽃 심기’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경임)와 통장협의회(회장 이진구)는 지난 25일 한내근린공원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마을 꽃 심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소하1동 통장과 담당 공무원 등 46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에 꽃을 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꽃 심기 활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임 동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을에서 꽃 한 송이를 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은 앞으로도 휴먼시아6단지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우리 마을 꽃 심기’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일직동, 새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영숙)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KTX 광명역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일직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광명시의 깨끗한 첫인상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일직동을 위해 뜻을 모은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일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봄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광명3동, 봄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하정)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첫날인 24일에는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광명전통시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하며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25일에는 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앞 쉼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먼지와 조류 배설물 자국 등을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최태화 단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광명시장과 역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니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앞장선 유관단체원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 활

광명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에 만전…

- 국제 정세 불안 따른 원료 수급 우려 해소 위해 유통 관리 강화 - 판매업소 주문량 관리로 사재기 방지… 시민 대상 분리배출 실천 당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Naphtha)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 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광명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 27일 광명스피돔서 합동점검 실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정상 성능 유지 여부 확인 - 매연 농도·장치 파손 여부 점검…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도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P6)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김동연,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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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수)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과 치료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광명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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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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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 광명농협, 희망성품 쌀 500kg 전달 3월 17일(화),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회장 권순애) & 광명농협(조합장 최인락)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쌀 500kg를 전달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는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여성단체로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봉사활동, 환경보호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는 뜻깊게 광명사랑 기부데이(Donation-Day)’에 동참하였으며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권순애 회장, 광명농협 최인락 조합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품은 잘 전달하여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권순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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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3명에 하트세이버 표창 수여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3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 3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심정지 출동 현장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의 아들 이효 씨와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 김영주 경사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효 씨는 새벽 시간 불안정한 호흡 상태로 누워 있던 아버지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와 김영주 경사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2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하는 등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표창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격려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