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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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심장’ 심상록, “현충공원역 유치해 교통지도 바꾸겠다”

광명시흥선 조속 추진...스피돔~광명사거리~현충공원~신도림 연결

‘광명의 심장’ 심상록, “현충공원역 유치해 교통지도 바꾸겠다”

베테랑 보좌진에서 경기도의원으로…준비 완료! 광역교통·교육환경·기반시설 시급…지금이 골든타임 철산역 출구 신설·통학로 안전·개발사업 투명성 확보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광명시 제1선거구·철산1·2·3동·광명1·2·3동)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베테랑 보좌진이다. 국회와 정부를 잇는 정책 경험,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다뤄온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그는 지역 정치권에서 ‘준비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의 심장박동을 더 힘차게 뛰게 하겠다는 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원이 되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광명의 심장’ 심상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광명시는 지금 제2의 개청이라 할 만큼 큰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광명뉴타운만 해도 1만4563세대가 입주했고, 1만191세대가 공사 중입니다. 저층아파트 재건축으로 6607세대가 입주했고, 추가로 재건축 심의를 마친 물량도 3만 세대에 이릅니다. 여기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6만7000세대까지 더해지면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 그에 걸맞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심 예비후보는 인구 50만 시대를 앞둔 광명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과 교육,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꼽았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신규 아파트가 급증한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의 교통난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광명 북부지역 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공약으로 광명시흥선 ‘현충공원역’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명1동, 철산1동, 철산2동은 인구가 밀집해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 교통난을 겪고 있습니다. 현충공원역을 유치해 광명 북부 교통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명시흥선이 KTX광명역~스피돔역(국립소방박물관역)~광명사거리역~현충공원역~신도림으로 이어지도록 임오경 국회의원과 원팀이 되어 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철산역 5·6번 출구 신설,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완공, 신·구도심을 연결하는 도로와 대중교통 확충 등을 통해 교통 편의를 높이고 역세권 활성화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 및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현재 곳곳이 공사장인 광명은 통학로 안전 문제와 소음·진동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 그는 ‘경기도 학교 통학로 정비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뉴타운 학교부지 문제 역시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일조권 문제로 취소됐던 광명뉴타운 2구역 (가칭) 광명1초등학교는 하단에 복합시설, 상단에 학교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뉴타운 1구역 중학교 부지는 정밀 수요조사를 거쳐 ‘문화·스포츠·레저 창의시설’로 변경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 해결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철산13단지, 철산12단지, 철산우성아파트 재건축과 광명3·6·7·8·13구역, 광문마을, 철산연서마을 재개발 등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갈등을 조정해 사업 중단 사태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사업 갈등조정관’을 설치해 주민과 조합, 신탁사, 시공사 간 분쟁을 사전에 중재하고 기반시설 지원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K-아레나 유치, 종합운동장 건립, 앵커기업 유치 등 대형 사업이 줄줄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예산이 부족한 광명은 도비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원의 역할과 책임의 무게가 크다. “광명은 도약의 골든타임에 있습니다. 시민들이 무엇에 갈증을 느끼는지 알고, 도시의 성장을 위해 지금 바로 일할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광명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뛰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의 심장’을 내건 심상록 예비후보의 도전이 시민들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수 나눔’ 행사 열어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숙)는 1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함께하는 한끼, 국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금하로 527번길 37)’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어묵국수와 겉절이를 차려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0명씩 3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

광명시, 지방세 체납 26억 정리 목표…2026년 상반기 특별징수대책 실시

- 3~4월 자진납부 유도, 6월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징수 - 예금·급여 압류, 공매 등 강력 조치…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에 나선다. 시는 상반기 정리 목표액을 26억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6월까지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정리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네 달간 집중 징수 활동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자진 납부 기간에는 체납자 재산 조회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징수 활동을 적극 홍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집중 징수 활동 기간에는 예금·급여 압류, 매출채권 압류, 차량 압류 등 행정제재 수단을 활용해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하고, 압류 재산 공매와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진행한다. 또한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저축은행 전수조사를 통한 예·적금 압류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체

광명도서관, 첫 주인공은 한강 작가…2026년 ‘원픽서재’ 운영

-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 주제로 12월까지 인물 중심 도서 전시 코너 운영 - 3·4월 한강 작가 대표작 및 추천 도서 32권 집중 조명… 입체적 독서 기회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


김동연,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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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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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3월 6일(금), 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지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26,100원을 전달하였다. 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 지도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아동 전문 복지 기관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아동들의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의미에서 뜻깊은 후원이 되었다. 전달식에는 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 이지훈 센터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 이지훈 센터장은 “매년 시장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나눔의 온기가 되었다”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편한세상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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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심장’ 심상록, “현충공원역 유치해 교통지도 바꾸겠다”
베테랑 보좌진에서 경기도의원으로…준비 완료! 광역교통·교육환경·기반시설 시급…지금이 골든타임 철산역 출구 신설·통학로 안전·개발사업 투명성 확보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광명시 제1선거구·철산1·2·3동·광명1·2·3동)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베테랑 보좌진이다. 국회와 정부를 잇는 정책 경험,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다뤄온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그는 지역 정치권에서 ‘준비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의 심장박동을 더 힘차게 뛰게 하겠다는 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원이 되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광명의 심장’ 심상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광명시는 지금 제2의 개청이라 할 만큼 큰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광명뉴타운만 해도 1만4563세대

광명소방서, 어르신 참여형 화재예방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운영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해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자율적 예방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