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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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열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현장의 목소리, 현충열이 답하겠다“

현충열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현장의 목소리, 현충열이 답하겠다“

- 시민 삶 바꾼 현장 성과 집중 조명 - 경기도에서 완성할 실행 중심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현충열(소하1·2동, 일직동)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충열 예비후보는“현장의 답을 만들어온 8년, 이제 더 크게 일하겠다”고 밝히며 시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시간 동안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온 성과들을 강조했다. 특히,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수차례 시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사업 정상화의 흐름을 이끌어낸 점을 언급했으며, 일직동 로데오거리를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개선한 사례, 아이돌봄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보육 환경 기반 마련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또한 민생이 어려웠던 시기에 생활안정지원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을 강조하며“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실질적 변화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충열 예비후보는 2025년 2월부터 광명(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김남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을 챙기고 위기 상황 속에서 대응에 나서는 등 지역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12·3 내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과 당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명(을) 총괄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현장을 총괄하며 조직 운영과 선거 대응을 이끈 경험도 갖추고 있다. 현충열 예비후보는“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해왔다”며“경기도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과 역할로 광명과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정치 ▲예측 가능한 정책 ▲책임 있는 정치 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보여주기보다 실질적인 변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원 현충열 예비후보는 40대 재선 시의원으로서, 이제는 경기도의원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현장의 목소리, 현충열이 답하겠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광명과 경기도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시민 7천 명 발길

- 한내천 봄꽃축제 연계… 생활용품·수공예·친환경 제품 등 관내·외 40여 개 기업·소상공인 한자리에 - 5월 5일 광명동굴 ‘빛나라마켓’ 이어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소상공인 판로 확대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열어 시민 7천여 명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하 상업지구 및 한내천 일대(금하로 472)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재단의 한내천 봄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는 관내·외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소상공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상호 교류 구조로 운영했다. 사흘간 매일 40여 개 기업·소상공인·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공정무역 핸드크림 ㈜저스트바이브, 슬로우 패션잡화 ㈜미앤드, 마을기업 협동조합담다의 연잎밥·떡갈비 등 윤리적 소비 제품이 부스마다 줄을 이었다.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창의수학교구, 마음결협동조합의 시니어 대상 생기팡팡워크북 등 교육·문화 품목도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광명시 소상공인 16곳과 관외 소상공인 17곳도 패브릭 소품, 머랭쿠키, 3차원(3D) 피규어, 디퓨저향수 등 이색 품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 회원 상인들이 식

광명시, 1.5℃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축제 완성했다…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 실시

-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 집중 확인 - 기후의병 20명 현장 투입… 일회용품 억제·에너지 관리 등 4개 분야 점검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

신안산선 사고 1년… 광명시, 위기 넘어 ‘사고 대응 표준’으로

- 시의 지속적 압박… 통로박스·수로암거 등 ‘전면 재시공’, 행정 손실 보상 등 이뤄내 -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상설 운영… ‘시민 참여형 안전 감시 체계’ 구축 - 1년간 사고 수습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 집중… 안전 확보, 일상회복 총력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11.)를 맞아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시공사가 약속한 조치를 완벽히 이행하고, 모든 피해주민·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과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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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우주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융합형 과학 체험’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이 운영한 해오름 공유학교 「땅속에서 우주까지 광명동굴탐험대 1기」가 지난 11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명동굴탐험대는 광명동굴과 지역 내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운영한 융합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동굴 일대를 중심으로 동굴 탐험, 생태환경 탐구, 천체관측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관찰과 질문이 어우러지는 자연·과학·환경 융합 탐구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의 내실을 높였으며, 학생들에게 지역을 배움의 장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광명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의 의미를 확장했다. 학생들은 동굴과 주변 자연환경을 새롭게 이해하고, 평소 교실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탐구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공동체적 협업 역량을 키웠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이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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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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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열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현장의 목소리, 현충열이 답하겠다“
- 시민 삶 바꾼 현장 성과 집중 조명 - 경기도에서 완성할 실행 중심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현충열(소하1·2동, 일직동)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충열 예비후보는“현장의 답을 만들어온 8년, 이제 더 크게 일하겠다”고 밝히며 시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시간 동안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온 성과들을 강조했다. 특히,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수차례 시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사업 정상화의 흐름을 이끌어낸 점을 언급했으며, 일직동 로데오거리를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개선한 사례, 아이돌봄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보육 환경 기반 마련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또한 민생이 어려웠던 시기에 생활안정지원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을 강조하며“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실질적 변화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충열 예비후보는 2025년 2월부터 광명(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김남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을 챙기고 위기 상황 속에서 대응에 나서는 등 지역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12·3 내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과 당을 지

광명 온(ON)동네 복지관 사업, ‘우리동네 에코리더’환경동화구연 역량강화교육 성황리 수료
-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5회기 진행되어 - 신규·기존 참여자 관계 형성 중심 교육으로 공동체성 및 활동 지속성 강화 기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철산복지관‘)은 3월 27일(금)부터 4월 10일(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유아·아동 대상 찾아가는 환경 동화구연을 위한 ’우리동네 에코리더‘ 참여 어르신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철산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손유희 동작법과 동화구연 발성법, 참여자 개별 발표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올해 에코리더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 비율이 높은 구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상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참여자 장O경 주민은 “처음에는 동화를 직접 구연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조별 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철산복지관 김영선 관장은 “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